오는 23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YG엔터의 공모주 청약에 총 3조6천억원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G엔터의 상장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은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 총 3조6천3백70여억원의 증거금이 모여 최종 경쟁률이 560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YG엔터는 상장과정에서 37만주를 공모했으며 총 2억1천만주의 청약이 접수됐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티아라 지연, 아이라인 실종 과거 사진 `화제` ㆍ박원순, 60대 여성에게 폭행당해 `왜?` ㆍ의학 드라마 `브레인` 8.6%로 출발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