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시' 방콕서 음식 나눠주는 잉락 총리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차량 아래쪽 흰옷)가 14일 태국 방콕 홍수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태국의 77개 도시 중 64개 도시가 홍수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는 552명에 달했다.

/방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