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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하이브리드, 20만㎞ '파격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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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12만㎞서 대폭 확대
    "품질 자신"…기존 고객도 적용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 기간과 주행 거리를 기존 6년 12만㎞에서 10년 20만㎞로 늘린다고 13일 발표했다.

    대상 부품은 배터리,모터,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 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이다.

    보증기간 확대 서비스는 신차와 중고차 구매자뿐만 아니라 이미 차를 보유한 고객까지 소급 적용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증기간을 대폭 늘렸다"며 "국내 최장 기간인 파격적 무상보증 서비스는 품질 자신감이 바탕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최고 출력은 엔진 출력 150마력,모터 출력 41마력 등 총 191마력이다. 최대 토크는 27.1㎏ · m,공인 연비는 21.0㎞/ℓ다.

    현대차는 무상보증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관련 이벤트도 벌이기로 했다. 다음달 20일까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계약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0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주고 10명에게는 20만원,20명에게는 10만원권을 각각 준다.

    현대차는 이미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30일 이내 차량 불만족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장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엑센트,포터 등 총 10개 차종에 대해 기존 보장률 대비 5%를 인상한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도 도입하며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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