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경남]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개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일요일 해외송금센터를 운영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13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점’을 개점했다.

    근무인력으로 해외송금·환전 등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3명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팀장 2명이 상주해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1호점으로 문을 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점은 일요일에만 운영된다.

    주요업무로 해외송금·환전·신규계좌개설·입출금·금융상품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
    시까지다.

    이용대상은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가족구성원 등으로 내국인의 이용은 불가하다.

    이동혁 경남은행 외환영업부장은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일요일에만 운영되는 해외송금센터를 개점했다”며 “센터를 찾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점에 이어 20일 명곡지점 3층에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명곡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작년 봄 대형 산불에 이어 1년도 채 안 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10일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3시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불 현장 일대에는 이날 오후 강한 눈발이 날려 산불 확산 저지에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철수…야간 작업 전환"

      10일 산림당국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오후 5시40분께 일몰과 함께 철수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강풍에 흉기로 돌변한 간판…의정부서 길가던 20대 사망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간판은 가로 15m, t세로 2m 정도 크기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