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이날 1,2학년 700여 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본인의 학창시절 고민과 추억, 에피소드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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