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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일약품, 3분기 영업익 21억…전년비 18.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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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일약품은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6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8700만원으로 14.6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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