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3분기 매출액이 5천281억원, 영업이익은 1천491억원, 순이익은 1천1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와 5.9% 감소했다. NHN은 일본 게임, 라인의 광고 집행, 온라인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판매 수수료 증대와 자회사 중심의 인력 증원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회사서 생활비 위해 구리제품 훔쳐.. ㆍ"마이클 잭슨이 쓰던 침대, 경매 나온다" ㆍ"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 안한다"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