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中 지준율 인하 가능성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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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물가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이 지급준비율을 내리는 등 긴축 완화로 정책변화를 급하게 가져갈 가능성은 작다고 하나대투증권이 10일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중국의 물가 부담은 분명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부적으로 유동자금이 풍부해 다시 양적완화 정책을 택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준율 인하 등 긴축을 풀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추가로 긴축이 강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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