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中 소비관련주, 수혜 기대감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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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긴축정책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중국 모멘텀(상승 동력)을 보유한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46분 현재 중국 주방 생활용품 대표기업인 락앤락은 전날보다 1350원(3.41%) 뛴 4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내 2위 제과 업체인 오리온을 비롯 CJ오쇼핑 코스맥스 웅진코웨이 에이블씨엔씨 등 대다수 중국 관련주가 1~2% 이상씩 함께 뛰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에 발표되는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대 중반을 기록,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5%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정부의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하락세를 지속한다면 국내 증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중국 관련 업종(철강, 섬유의류, 음식료 등)이 당분간 강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점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9일 오전 9시46분 현재 중국 주방 생활용품 대표기업인 락앤락은 전날보다 1350원(3.41%) 뛴 4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내 2위 제과 업체인 오리온을 비롯 CJ오쇼핑 코스맥스 웅진코웨이 에이블씨엔씨 등 대다수 중국 관련주가 1~2% 이상씩 함께 뛰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에 발표되는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대 중반을 기록,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5%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정부의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하락세를 지속한다면 국내 증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중국 관련 업종(철강, 섬유의류, 음식료 등)이 당분간 강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점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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