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인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보아 등의 뉴욕 공연 모습과 무대 밖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고 8일 밝혔다. 영화의 가제는 `아이 엠: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이다. 지난달 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공연의 무대 안팎 모습과 함께 SM타운 가수들의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성장 과정과 현재의 모습, 앞으로의 꿈까지 인터뷰를 통해 담을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공연 영상 편집과 인터뷰, 후반 작업 등을 거쳐 영화를 제작한 뒤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수능일 지각 우려되면 묻지말고 112번 ㆍ아버지 우울증이면 자녀 행동장애 위험 ㆍ"의처증, 가족에 남긴 상처는 컸다" ㆍ[포토]암세포에서 포착된 악마의 얼굴, 암은 과연 악마의 병? ㆍ[포토]"마이클 잭슨, 타살" 주치의 머레이 징역4년 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