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의 원료의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기계 등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충북 음성군 원료의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1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화재발생 경위와 피해금액을 보험회사 등과 협조해 조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노조활동 막으려는 회사간부에 몸싸움 무죄" ㆍ"고액 쪽집게 논술 단속 나선다" ㆍ"마이클잭슨, 자살이 아닌 타살 결론" ㆍ[포토]암세포에서 포착된 악마의 얼굴, 암은 과연 악마의 병? ㆍ[포토]"마이클 잭슨, 타살" 주치의 머레이 징역4년 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