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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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비정규직 근로자 2천800여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가능성 등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공약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는 정규직과 같은 강도의 근무를 하는 비정규직원을 중심으로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각 부서와 산하기관마다 소요되는 비용이 달라 이번주 내로 총 비용을 취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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