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후생이 좋아야 고수익" 입력2011.11.04 01:46 수정2011.11.04 01: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럼 참가자들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사내 복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M라이프, '저출생 극복 챌린지' 동참 2 엘앤에프,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 3 송병준 신임 벤처기업협회장 "혁신 생태계 조성, 정부 경제정책 1순위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