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가 상장 첫날 6%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모가 11,500원보다 32.17% 높은 15,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9시16분 현재 6.58% 오른 16,200원에 거래중입니다. 씨엔플러스는 초정밀 커넥터 제조업체로 지난해 415억원의 매출과 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광고주協 "`막장드라마`에 광고 안한다" ㆍ박주영, 챔피언스리그 데뷔...슈팅 `제로` ㆍ"현대기아차, 미국 시장 점유율 증가" ㆍ[포토]신기한 인도 수학 “손가락 구구단 법까지?” ㆍ[포토]세계 최초 임신男 "자궁적출수술 받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