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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브리핑]대기업 연말 임원인사는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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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주요 신문들 살펴보는 조간브리핑 시간입니다. 한국경제부터 보시겠습니다. 1. 더 젊어진 대기업...연말 임원인사는 `625전쟁` 올 연말 대기업 임원 인사 때 1962년부터 1965년 사이에 출생한 이른바 `625세대`를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헤드헌팅 전문회사 유니코서치가 100대 기업의 임원승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625세대의 대거 승진이 예상됐습니다. 대기업 신임 임원 연령대는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경기 꺾이나...수출-백화점 매출-차 판매 일제히 부진 지난달 수출과 내수지표가 모두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 경기하강 국면이 본격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감소하고, 3대 백화점의 매출 증가율 역시 올들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자동차판매 실적도 열 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부진한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3.물가 고공행진...3.95% 올라 물가도 걱정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들어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다 공공요금 인상도 예고돼 있어 올해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물가 4% 이내 유지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4.종합상사 대이란 중계무역 전면중단 국내 종합상사들이 중국, 대만, 터키, 이탈리아 등의 기업과 이란 기업을 이어주던 중계무역을 못하게 됐습니다. 미국이 이란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국내 은행들이 관련 무역금융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갑자스런 거래 중단으로 기존 거래 대금도 못받는 등 1조원의 시장 피해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 입니다. 1. 엔高...미국산 일본차 한국 첫 상륙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엔고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기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자동차의 미국산 미니밴이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 금감원, 저축은행 후순위채 환매 지시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 후순위채 판매자들에게 만기 이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팔았다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중앙일보 보시겠습니다. 1.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 태풍` 정부가 내년부터 경비원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시간당 4천580원의 최저임금 100% 적용을 의무화하면서 전국 아파트 경비원 40만명이 `최저임금 태풍`을 맞고 있습니다. 2.저가항공 또 난기류 만나나 국내 최초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을 인수했던 티웨이항공이 1년만에 매물로 나오는 등 고유가와 고환율에 경영난이 누적된 국내 저가항공업체의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입니다. 1. 고급 베이커리 `딸들의 전쟁` 4파전 호텔신라, 조선호텔, 롯데에 이어 현대 해비치호텔까지 고급 베이커리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기업 여성 오너들의 전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2. 정부, "리비아는 한국의 복합외교 시험대" 카다피의 사망으로 리비아 신 정부 구성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정부도 새로운 관계 설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파병이나 자금 지원이 아닌 문화교류와 의료기술 지원 등 다양한 접근법을 강구중입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다이아반지 훔쳐간 도둑 잡고보니 자주 오가던 옆집 친구..." ㆍ"룸싸롱과 학원도 뿔났다"..사상처음 파업돌입 ㆍ10월의 종착역에 서서 ㆍ[포토]신기한 인도 수학 “손가락 구구단 법까지?” ㆍ[포토]세계 최초 임신男 "자궁적출수술 받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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