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선보였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늘(1일) 일산 킨텍스에서 2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I선포식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CI는 대우건설 이니셜 `D`를 무한성장과 영속성을 상징하는 `뫼비우스`띠로 형상화한 겁니다. 또 창립기념일 행사로 임직원들의 서바이벌 경연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 D` 행사가 열렸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리스 화약고 다시 불붙나?" ㆍ티저영상 속 금발의 그녀는 선예? ㆍ금감원 "월지급식펀드 `월급처럼` 용어 자제해야" ㆍ[포토]신기한 인도 수학 “손가락 구구단 법까지?” ㆍ[포토]세계 최초 임신男 "자궁적출수술 받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