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1일 더케이(The-K) 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차할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일 교통상해 보험을 가입해주는 ‘아주 굿플러스 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신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며, 휴일 교통 상해를 입게되면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해줍니다. 교통상해를 입은 고객의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용상해 보상보험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아주캐피탈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주주로 있는 더케이(The-K) 손해보험과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양사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토금융2팀 김원민 부장은 “고객에게 무상으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금융사가 윈윈(Win-Win)하는 서비스이며, 향후 고객혜택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금감원 "월지급식펀드 `월급처럼` 용어 자제해야" ㆍ`소녀시대` 상표등록 최다...아이돌 가수 상표출원 급증 ㆍ"가습기 살균제 추정 사망 총 18명" ㆍ[포토]신기한 인도 수학 “손가락 구구단 법까지?” ㆍ[포토]세계 최초 임신男 ＂자궁적출수술 받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