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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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 꼭 한 군데가 남아있는데 사람들이 가득 탄 미니 밴이 거기 와서 대자 네 아이들이 뛰어내리더니 정신없이 짐을 부리고는 천막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곤 사내애들은 땔나무를 구하러 달려갔고 여자애들과 엄마는 캠프용 스토브와 취사도구들을 준비했다. 캠프 온 다른 사람이 이 광경을 보더니 그만 감탄하면서 그 집 아버지를 보고 말했다. "선생님,팀워크를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우린 규칙이 있어요. 캠프를 치기 전엔 아무도 용변 보러 가지 않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