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3950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케미칼은 현금자산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한생명에 서울 장교동 1번지 한화빌딩 건물과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950억원으로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 지난해말 자산총액의 7.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11월3일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액보험 가입·해지 유도 수당 10억 챙긴 보험설계사
ㆍ심형래 영구아트 본사 40억원에 낙찰
ㆍ대기업 임원달기 `하늘의 별따기`
ㆍ[포토]"3대 악마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