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 74억 LED 가로등 판매 계약 입력2011.10.31 13:00 수정2011.10.31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앤에스티는 31일 아르카와 74억300만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국토교통부가 홈플러스 매장을 자산으로 편입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임차료 미납 가능성 등이 제기된 데 따른 투자자 보호 조치다.국토부... 2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 S&P500'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 ETF는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편입 자... 3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연방정부 셧다운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이 3000억원 가까운 규모로 현물주식을 매도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은 순매수했다.14일 코스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