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일(11월1일)부터 이틀간 전국 125개 점포에서 한우를 최대 44% 할인하는 `소 통째로 잡는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홈플러스는 한우 전 품목을 20% 싸게 팔고 BC카드, 현대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30% 할인해 최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경북 상주와 문경, 전남 장흥 등 유명 산지 한우 800마리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농협의 DNA와 유행성 잔류물질 검사를 통과한 상품만 취급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강원도 태백 `따시녀` 대박영화 만들다!" ㆍ"빈집에 들어가 공기총·귀금속 훔친 40대" ㆍ"첨단 기기 이용해 한국어시험 부정응시" ㆍ[포토]`나꼼수` 김어준 열애인정, 정치돌 인기는?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