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시 고용행사 11월7-13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는 ‘부산고용페어(fair)주간’을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고용페어주간은 고용정책ㆍ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의 장이 될 ‘고용정책의 장’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주선하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고용만남의 장’ 등 2개 테마로 운영된다.
고용정책의 장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부산 고용전략 2020 보고’ 등 부산시 일자리창출 전략회의(11월7일ㆍ부산시청),고용대상 시상식과 정기포럼(11월8일ㆍ부산시청)이 열린다.사회적기업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사회적기업 토론회(11월10일ㆍ부산시청),한국ㆍ미국ㆍ유럽ㆍ일본의 지역고용정책 추진현황 비교를 통해 고용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2011 지역고용정책 국제심포지엄(11월11일ㆍ부산시청)도 마련된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11월7일부터 28일까지 일자리창출 시민·대학생 아이디어 공모가 실시된다.
고용만남의 장으로는 청년ㆍ청장년(경력직)ㆍ여성ㆍ노인ㆍ장애인으로 구분해 진행되는 2011년 부산 잡(Job)페스티벌(11월8~11일ㆍ부산시청), 기업의 역량과 경영노하우를 함께 나눠 사회적기업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식(11월7일ㆍ부산시청7)이 진행된다.대학생 우수중소기업 탐방(11월9~10일), 부산 사회적기업 홍보박람회(11월10~11일ㆍ부산시청), 일취월장 맞춤훈련 훈련생 특강(11월9일ㆍ부산시청), 산업평화상시상식(11월10일ㆍ부산시청) 등이 운영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고용페어주간은 고용정책ㆍ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의 장이 될 ‘고용정책의 장’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주선하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고용만남의 장’ 등 2개 테마로 운영된다.
고용정책의 장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부산 고용전략 2020 보고’ 등 부산시 일자리창출 전략회의(11월7일ㆍ부산시청),고용대상 시상식과 정기포럼(11월8일ㆍ부산시청)이 열린다.사회적기업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사회적기업 토론회(11월10일ㆍ부산시청),한국ㆍ미국ㆍ유럽ㆍ일본의 지역고용정책 추진현황 비교를 통해 고용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2011 지역고용정책 국제심포지엄(11월11일ㆍ부산시청)도 마련된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11월7일부터 28일까지 일자리창출 시민·대학생 아이디어 공모가 실시된다.
고용만남의 장으로는 청년ㆍ청장년(경력직)ㆍ여성ㆍ노인ㆍ장애인으로 구분해 진행되는 2011년 부산 잡(Job)페스티벌(11월8~11일ㆍ부산시청), 기업의 역량과 경영노하우를 함께 나눠 사회적기업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식(11월7일ㆍ부산시청7)이 진행된다.대학생 우수중소기업 탐방(11월9~10일), 부산 사회적기업 홍보박람회(11월10~11일ㆍ부산시청), 일취월장 맞춤훈련 훈련생 특강(11월9일ㆍ부산시청), 산업평화상시상식(11월10일ㆍ부산시청) 등이 운영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