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석유사 '고유가' 콧노래…셸, 3분기 순익 2배 껑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가 급등에 힘입어 석유 메이저들의 3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BBC는 로열더치셸이 지난 3분기에 72억달러의 순익을 거뒀다고 28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35억달러)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엑슨모빌 역시 3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많은 103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BBC는 "3분기 브렌트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고 천연가스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피터 보서 로열더치셸 최고경영자(CEO)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투자를 많이 했고 그 덕분에 순익이 늘었다"며 "유가 상승도 이익 증가에 한몫 했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태제과, 비스킷 2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

    2. 2

      이스타항공, 작년 탑승률 90.1%로 '국내 1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해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570만5493...

    3. 3

      사상 최대치 비축유 방출에도 '국제유가 5% 상승' [HK영상]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석유 공급망이 흔들리자 국제사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에 나섰지만, 국제 유가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국제에너지기구는 현지시간 11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석유 시장 혼란을 완화하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