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총무원장과 교황의 만남 입력2011.10.28 03:41 수정2011.10.28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가운데)이 27일 로마 아시시에서 열린 '세계 평화기도의 날' 행사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합장하고 있다. 자승 스님은 세계 불교도를 대표해 '세계 평화기도 연설문'을 낭독했다. /로마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의식 찾았지만 기억상실"…무면허 킥보드에 쓰러진 엄마 무면허 중학생 2명이 운전하던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다 크게 다친 30대 여성이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기억 상실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KBS에 따르면 사고 당시 두 살배기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2 오세훈 시장 "시민들 내집 마련 꿈 짓밟혀 … 규제 완화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내 집 마련이라는 가장 평범하고도 절실한 꿈이 10·15 대책이라는 이름 아래 짓밟히고 있다”며 정부에 정비사업과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 3 새 전기포트 그냥 쓰면 ‘미세플라스틱’…“딱 10번만 끓이세요” 새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