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금융 '대출 500억' 넘어 입력2011.10.27 18:26 수정2011.10.28 0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미소금융재단(이사장 강재영)이 국내 미소금융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대출금 500억원을 돌파했다. 재단 측은 대출금 5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지금까지 대출을 받은 점포 가운데 100곳을 선정,삼성생명 사내 동호회인 'POP동호회'에서 메뉴판을 만들어 지원하는 나눔행사를 열 계획이다. 삼성생명 POP동호회 회원들이 본사 동호회 사무실에서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직접 제작한 메뉴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