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다문화가정 나눔활동 입력2011.10.27 18:30 수정2011.10.28 0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이노텍(대표 허영호 · 사진)은 27일 서울 구산동 벧엘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해 'LG이노텍 희망교실'로 재단장하는 나눔활동을 벌였다. 이 센터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보육센터다. LG이노텍은 센터 내부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공부하기 적합하게 바꿨다. 앞으로 임직원들을 보내 과학교실,야외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트럼프 관세 대응해 30조원대 보복관세 시행 캐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에 298억 캐나다 달러(30조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익명을 ... 2 美 백악관 "일본 쌀 관세 700%" 언급…표적 공격 가능성 미 백악관이 일본의 쌀 관세에 대해 거론, 미국이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곡물 관세가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은 전 날 ... 3 UBS 이어 에버코어도 테슬라 판매 전망 하향 UBS에 이어 에버코어도 올해 테슬라의 판매 전망치를 또 다시 하향했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대 기류가 미국에서 유럽,중국,오세아니아까지 급속히 번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의 판매 부진이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