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하석진, 고두심, 이규한 등이 출연하는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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