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인재포럼] 아이들의 열정, 아이돌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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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멤버들 '당찬 포부'
▶ QR코드를 찍으면 전용 모바일 웹을 통해 인재포럼 관련 정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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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남미도 가게 되는데 음악으로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형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좀 더 가까이에서 팬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현지 문화를 더 배우고 싶어요. "(포미닛 가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떠오른 걸그룹 시크릿과 포미닛 멤버들의 당찬 포부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