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국립전파연구원에 자사의 신제품인 `아이폰 4S`의 전파인증을 신청했습니다. 통상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전파인증 기간을 감안할 때 빠르면 다음달 초에는 인증을 통과해 아이폰 4S의 국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초 미국에서 공개된 아이폰 4S는 판매 첫 주 사흘 만에 400만대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6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쓰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드디어 출시 임박..아이패드3 내년 1월에 나온다`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