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동구 응봉1구역에 아파트 501가구를 짓는 내용의 정비계획을 확정해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응봉동 193-162번지 일대에 지상 8~17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이 들어섭니다. 용적률은 218%, 60㎡ 이하인 소형주택은 113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응봉산과 가까운 4개동의 높이가 응봉산 높이의 절반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6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쓰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드디어 출시 임박..아이패드3 내년 1월에 나온다`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