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온라인몰 최초로 가상 패션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G마켓은 11월 14일까지 명동역 플랫폼에 가상 패션 스토어를 열고 8기의 스크린도어를 통해 다양한 F/W 패션 상품을 선보입니다. 고객들은 스크린도어에 전시된 상품을 보고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G마켓 모바일 전용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G마켓 메인 모델인 유인나를 내세운 스크린도어 속 모바일 샵은 마치 가상의 쇼윈도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세련되고 생생하게 구성돼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6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쓰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드디어 출시 임박..아이패드3 내년 1월에 나온다`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