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리비아 효과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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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3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건설업의 업종지수는 지난 20일 이후 리비아 재건에 대한 기대감으로 11.48% 급등했지만 오늘 오전 9시31분 현재 0.64%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이 이처럼 하락 반전한 이유는 국내 건설사들의 리비아 수주 비중이 작고 그동안의 상승폭이 과다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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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