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회복 가능성으로 한진해운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3.80%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한진해운의 3분기 영업손실은 1천533억원으로 부진하겠지만, 유상증자 등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내년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고 전망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취업 면접비도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두 배" ㆍ"대학가 원룸, 우편함 열쇠로 몰래 들어가.." ㆍ월가 포커스 "강세장 근거가 7가지나 된다면?.." ㆍ[포토]스티브 잡스 생전에 "빌 게이츠, 창의성 없다" 혹평 ㆍ[포토]대기업이 "인기 있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