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사장, 장애인用 오디오북 녹음 입력2011.10.24 18:12 수정2011.10.25 0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사진)은 시각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알파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24일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녹음 작업을 했다. 박 사장은 '은혜 갚은 까치' '빨간 부채 하얀 부채' 등 우리나라 전래동화 13편을 녹음했다. 삼성증권은 영화배우 안성기 · 송윤아 씨와 박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오디오북과 점자도서를 제작,연말까지 시각장애인단체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일으킨 지지자들, 혐의만 7개…"중벌 못 피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난동을 벌인 시위대가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많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3시쯤 형법상 내란... 2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서부지법 난동' 지지자들 법원 곳곳 침입…핏자국도 나와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지지자들이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침입했다. 해당 층엔 핏자국까지 발견됐다.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7층까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