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안전보건 전문가 인천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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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분야의 국제적인 동향과 전문적이고 다양한 최신 정보 등을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늘(24일)부터 인천에서 열립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11 산업안전보건 국제심포지움`을 오늘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국제산업보건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보호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를 위한 경험의 공유`라는 주제 아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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