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탓에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3.03% 내린 3만8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7거래일 동안 셀트리온 주식을 연일 팔아치웠다. 이날 역시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리요네(CLSA) 창구를 통해 장 초반부터 10만주 이상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노점상 단속 하지 않을테니...뭐 줄래?" ㆍ日 코스모석유, 현대오일뱅크에 생산위탁 검토 ㆍLCD 값 `추풍낙엽`...42인치 TV용 206달러 ㆍ[포토]로또, 이번주 1등 300억 넘을 전망 ㆍ[포토]카다피 사망, 리비아 내전 종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