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8일부터 이틀동안 외국인 승무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외국인 승무원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태국 등 6개 국적의 승무원과 가족들 90여명은 경복궁과 명동, 남산 등을 둘러보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승무원들이 한국과 보다 친밀해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실시한 행사로 지금까지 모두 22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뺑소니 사범 잇따라 검거 ㆍ트고 갈라진 피부 ‘똑똑한 홈케어’ 방법은? ㆍ강민경 "티아라 절반이 저보다 언닌데..." ㆍ[포토]무서운 소시지.. 맛의 비결이.. ㆍ[포토]수애, 강도 높은 수중 키스 `숨 막힐 지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