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코스피가 4포인트 상승. 앞서 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우원명 차장님은 건설업종을 분석을 해 주실꺼고 김규하 연구원께서는 줄기세포 관련해서 얘기를 해준다고요? 건설업종 어떻습니까? 유신투자증권 우원명 > 건설업종 아무래도 잘 아시는 것처럼 3분기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 그러다 보니까 그나마 3분기 실적이 예상치 만큼 썩 좋진 않지만 그래도 양호한 수준을 예상되는 곳이 바로 건설업종이다. 보시면 건설업종들 같은 경우가 사실 예상치 실적보다는 그렇게 썩 훌륭하진 않지만 말씀 드린 것처럼 비교적 양호하다. 최근 들어서 건설업종이 급락을 했죠 보시면 급락을 한 이유가 사실 시장에서 루머상으로 돌았던 내용들이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보시면 유가하락에 따라서 이를 테면 중동발 플랜트 수주가 급감할 거다. 내지는 많은 부분이 취소될 거다. 이런 루머들이 있었다. 또 한가지는 유럽 재정 위기의 어떤 여파로 인해서 이를 테면 플랜트 내지는 공사대금이 유입이 지연될 거다. 이런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그런 루머가 돌면서 실제로 건설업종의 어떤 급락세를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이 나왔다. 이러다 보니까 하락폭 아직도 크게 상승을 하지 못하고 조금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어제 건설관련 회사에서 좀 보고서들이 몇 개 나왔다. 보면 3분기 이후 우리나라 6개 대형건설사의 해외시장에서의 수주 규모가 3분기 동안까지 262억 달러 정도로 파악이 되고 있다. 이 수치 같은 경우는 작년도 대비해서 약 40% 이상 증가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이다. 또 한 가지 같은 경우는 올해 전체적으로 보실 때 중동 시장에서의 발주 규모가 약 765억 달러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 수치 역시 전체적으로 54%가 상승하는 흐름이다. 또 더 좋게 볼 수 있는 여지 같은 경우는 2012년 같은 경우 800억 달러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로 현재 시장에서 화학 플랜트 위주의 그런 흐름에서 전체적으로 발전이나 인프라 쪽으로도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좋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어떤 악재로 인해서 이를테면 유가급락에 따른 공사 취소랄지 아니면 수주대금 지연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거의 일어나기가 어려운, 불가능한 이야기. 물론 예를 들면 급락하는 예를 들면 급변동이 있으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이야기다. 그런 면에서 건설업종 해외 대형 건설사들은 비교적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된다. 실적부분은 보고서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그림보면 종합지수 같은 경우는 고점대비해서 약 15%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보시면 건설업종 같은 경우는 삼성엔지니어링 정도가 종합지수 정도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정도고 나머지 건설사들은 보시면 대림산업 같은 경우는 현재 보시면 고점대비, 고점까지도 아니지만 7월 달의 가격대비 해서 현재 약 40% 가까운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기타 GS건설이나 삼성물산 같은 종목들도 역시 20% 후반대 30%까지 하락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업종의 업황에 대비해서 하락폭이 상당히 큰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락률로 인해서 반등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향후에 4분기 내지는 2012년도를 조금 기대를 해 보셔도 되는 업종이 바로 건설업종이다. 앵커 > 건설업종 점검해봤다. 김규하 연구원님 줄기세포 얘기가 계속 나온다. 무엇 때문에 그렇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될까? IBK 투자증권 김규하 > 줄기세포가 최근 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주가 역시 급등을 한 상황이지만 저는 계속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본다. 줄기세포란 첫 번째로 자기복제가 가능하거나 그리고 여러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를 일컫는다. 유래에 따라서 크게 배아줄기세포, 그리고 성체줄기세포로 나뉠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것은 알고 투자를 하자는 관점에서 이야기 한것이고 최근 들어서 가장 관심을 가지셔야 될 것은 줄기세포 치료제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 관련 종목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의 그런 동향을 좀 말씀을 드려보자면 현재까지는 줄기세포 사업이 보관사업, 그리고 치료제 개발사업 이런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현재 허가 받은 줄기세포 치료제는 국내 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가 유일하다. 이런 줄기세포 치료는 고가의 치료비가 들뿐 아니라 난치성 질환 치료 가능성의 특징을 감안을 했을 때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치료방법을 통해서는 신제품 개발은 더 이상 한계에 다다랐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최근 들어서 트렌드가 인구 고령화와 삶의 질 향상에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욕구가 아주 빠르게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줄기세포 치료제의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국내 상황이 아주 줄기세포에 관해서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 각 부처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를 했다. 세계최초 줄기세포 치료제가 출시가 되었고 그리고 두 번째 줄기세포 치료제가 허가가 임박을 한 상황이고 그리고 현재 골수율의 줄기세포가 6건, 그리고 제대혈 줄기세포가 6건 그리고 지방 줄기세포가 10건이 임상승인이 완료가 됐다. 이 중 8건이 종료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예전에 줄기세포가 한창 잘 갔을 때는 미래성만 보고 투자를 하셨다면 이제 눈에 보이는 실적 자체를 보시고 투자를 하셔도 좋다고 본다. 종목을 보면 우선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이 주식은 망막 색소 상피세포로 임상 일상에 진입을 했다. 지난 5월에. 5월 달에 진입을 했다. 따라서 해외시장에서도 실적이 기대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향후 주가에 있어서도 조금 긍정적으로 보시면 좋겠다. 그리고 두 번째 종목은 아주 급등을 많이 한 종목이다. 잘 알고 계시는 메디포스트다. 메디포스트는 2011년에 국내 두 번째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판매 승인 예정 중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급등한 이유가 있는데 동아제약과 판매제휴로 인해서 안정적인 판매망을 형성 할 수 있다 이렇게 기대가 되고 있고 제대혈 보관사업 선전 지속에 따른 캐시카우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24만원이 넘어가고 지금 조정을 받아서 20만원 근처에서 공방을 펼치고는 있지만 향후 미래성이 있는 기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급등한 부분은 조금 믿고 투자마인드를 가져도 될 듯하다. 앵커 > 줄기세포 관련주 얘기했다. 오늘 출발 토크 유진투자증권 대치 지점 우원명 차장님 IBK 투자증권 목동지점 김규하 연구원 함께 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의도 印尼대사관에 주상복합 짓는다며 20억 사기 ㆍ"20대女 옆집 현관번호키 번호 외워뒀다가.." ㆍ"A급 짝퉁, 정식 수출품 처럼 꾸며..." ㆍ[포토]무서운 소시지.. 맛의 비결이.. ㆍ[포토]수애, 강도 높은 수중 키스 `숨 막힐 지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