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나눔봉사단은 경기도 양평의 한국해비타트 현장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봉사활동을 함께한 이지송 사장은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LH와 해비타트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집 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LH는 올해 1억원의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나눔봉사단 200여명이 양평, 천안 등 전국 해비타트 현장에서 집짓기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의도 印尼대사관에 주상복합 짓는다며 20억 사기 ㆍ"20대女 옆집 현관번호키 번호 외워뒀다가.." ㆍ"A급 짝퉁, 정식 수출품 처럼 꾸며..." ㆍ[포토]무서운 소시지.. 맛의 비결이.. ㆍ[포토]수애, 강도 높은 수중 키스 `숨 막힐 지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