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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JCE, 사상최고가 행진…장중 4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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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게임의 모범답안'이란 평가를 받은 JCE 주가가 19일 장중 4만원을 돌파,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JCE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대비 2.19% 오른 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개장 직후 한때 4만600원까지 치솟아 5% 가까운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JCE의 이러한 '상승 랠리'는 넥슨으로 피인수 등 인수·합병(M&A) 이슈가 불거진 지난달 말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들어 기업분석 임무를 맡고 있는 애널리스트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JCE에 대해 "스마트폰 게임사의 모범답안인 곳이며, 신작 프리스타일2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제시됐다.

    그는 "JCE의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글로벌 게임 개발사 그룹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18.5배를 적용한 것으로 전일 종가 대비 29%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Pre-OBT 성격의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에 10만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첫날 동시접속자수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전작 대비 사실적인 그래픽과 부드러워진 움직임, 길거리 농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배경 음악, 다양해진 스킬 등에 대해 시범경기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 연구원은 또 "프리스타일은 중국에서 한때 동시접속자 3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며 "프리스타일 풋볼 중국 퍼블리싱 계약 관련해 T2CN보다 사용자 Pool과 마케팅 능력에서 월등한 중국의 Top 퍼블리셔인 텐센트, 샨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중국 진출 시 프리스타일을 넘어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JCE가 개발한 SNG 룰더스카이가 출시 6개월 만에 DAU 20만, 월매출 9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아울러 LTE(Long Term Evolution) 시대 실시간 대전 게임 확대에 따른 수혜로 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모바일 게임 매출 역시 빠르게 늘어나 2012년 모바일 매출은 16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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