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을 0.2%P 낮추기로 했지만 가맹점주들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10만명의 외식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결의대회를 갖고 수수료율을 1.5%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이 달중 1900선 넘기기 어려울 것" ㆍ박문환 증시퍼즐, "독일은 서두르지 않을수도 있다" ㆍ[주식만평] 복제 코요테가 뛰니, 줄기세포주도 덩달아 뛰네 ㆍ[포토]김혜수, 성시경 바라보는 눈빛 예사롭지 않아... ㆍ[포토][48회 대종상] 최강희, 흘러내리는 드레스에 대략 난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