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030960]는 1주당 액면가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식 총수는 분할 전 159만8천주에서 분할 후 1천598만주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이 내용을 11월29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뒤 내년 1월1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월28일부터 신주 상장 전날까지 주식 매매가 정지된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중국서 공부하러 온 유학생 꼬드겨..." ㆍ신하균, 정진영 브레인 첫 대본연습...하얀거탑 넘을까 ㆍ슈퍼주니어 3번째 단독 콘서트 라이브 앨범 24일 발매 ㆍ[포토]김혜수, 성시경 바라보는 눈빛 예사롭지 않아... ㆍ[포토][48회 대종상] 최강희, 흘러내리는 드레스에 대략 난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