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소셜 앱 개발사들을 돕기 위한 `2011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호스팅 서버(T클라우드 서버)지원과 네트워크 지원, 전담 인력 투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을 신청한 파트너사에게는 앱당 최대 5대의 서버와 서버당 100Mbps(최대 500Mbps) 네트워크 대역폭이 지원됩니다. 싸이월드 앱스토어 입점 개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개발사는 네이트 데브스퀘어(http://devsquare.nate.com)를 통해 12월 말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증시 `3大 미스테리’…언제 어떻게 풀리나? ㆍ한국최고 명장을 찾아라 ㆍ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절반으로 줄인다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남하당 대표 박영진의 파격드레스 패러디 `내가 젖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