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총리 자리가 위태로운데… 입력2011.10.14 17:36 수정2011.10.15 0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운데)가 13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미켈라 브램빌라 관광부 장관(왼쪽),스테파니아 프레스티자코모 환경부 장관과 나란히 앉아 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지난 11일 예산 지출안이 부결되자 신임투표를 제안했다. /로마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밀크티 차지, 나스닥 IPO 추진…1억달러 조달 나선다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이날 종목명 ‘CHA’... 2 '中도 이상기후'…베이징이어 상하이도 3월에 30도 돌파 중국 상하이가 3월에 30도까지 치솟는 이례적인 고온을 기록했다. 이는 약 90년 만에 가장 빠른 '30도 돌파'다.26일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은 상하이가 전날인 25일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했다... 3 에너지 공격 받은 우크라, 유럽서 역대 최대 규모 가스 수입 예고…가스 가격 더 오를까[원자재 포커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지속적으로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받자, 유럽연합에서 가스를 수입하기로 했다. 피해가 컸던 만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럽에서도 비축량이 상당 부분 고갈된 상황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