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포차와 고수들과의 특별한 만남 - ‘김성호 단국대 교수‘편 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980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리만 브라더스 한국지사 부대표, ING은행 전무를 역임한 단국대 김성호 교수가 바로 주인공. 김 교수는 오랫동안 몸 담았던 외국계 금융사의 기업 분석법에서부터 약세장에서도 변치 않는 그만의 투자원칙에 이르기까지 30여년 쌓아온 금융 노하우를 증시포차에서 살짝 공개한다. 특히 리먼사태 이후 또 한번의 위험과 조우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와 관련, 김 교수는 경기하강에 무게를 두면서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관리를 주문한다. 전문MC 김태진과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상담사 3종 자격증을 보유한 미스코리아 안선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행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의 ‘김성호 교수’ 편은 10월16일(일) 밤 9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증권 고수들의 포차 예약은 계속된다. 본방 : 월~목요일 밤 12시, 일요일 밤 9시30분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경기하강 위험 커지고 있다” ㆍ로또 1등 당첨금 121억원 다음주로 이월 ㆍ자궁·유방절제술, OECD 중 한국이 최다 ㆍ[포토]예상치 못한 하지원의 `뒷태` 반전 모습 찰칵 ㆍ[포토]화성인 남자외모녀의 변신 전과 후 사진 화제 "와~ 놀라워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