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서울 중구청 내 지역아동센터 두 곳의 소외 아동들에게 매주 금요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쌍림동 사옥으로 옮기기 전 지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강서구의 청소년회관과 보육원에서 매주 해왔던 저녁 식사 봉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의 `CJ도너스캠프`와 중구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CJ프레시웨이는 중림동의 등대 아동센터와 신당동의 신당 꿈 아동센터에 있는 아이들 30~40명분의 저녁 식사를 직접 챙기게 됩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북한군 움직임 심상치 않다"..방산주 급등 ㆍ미국은 준비완료..공 넘어온 한미FTA.. 미 의회절차 완료 ㆍ느슨해진 우리집 가구, 문짝을 꽉 조여주세요!! ㆍ[포토][건강] 눈을 보호하려면 원데이 렌즈는 딱 "하루"만 착용해라 ㆍ[포토][BIFF] 부산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