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진단과 검사장비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플라즈마 진단과 유리기판 검사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지위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96억원의 매출을 올린 쎄미시스코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만 34억원을 기록해 3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냈습니다. 쎄미시스코의 공모희망가는 7천원에서 8천원이며 11월 9일과 10일 청약을 거쳐 중순경 상장 예정입니다.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증권채널 누가보나 했더니 `어머나...`" ..한국경제TV, 케이블채널 전체 시청률 1위 `기염` ㆍ소녀시대·슈퍼주니어의 SM 더 갈까? ..사상 최고가 경신 ㆍ"여행온 중국인 많이 보인다 했더니.." ㆍ[포토]최홍만 "꿀밤 한대였는데...", 여대생은 휘청~ ㆍ[포토]"더럽게 구니 발전 못 해"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가 뿔난 사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