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1.48포인트(3.04%) 급등한 2420.00로 마감했다. 한편 상하이A주는 74.86포인트(3.04%) 오른 2534.95로, 상하이B주도 7.36포인트(3.14%) 급등한 241.62로 장을 마쳤다. 중국은 최근 주가가 급락한 중국은행과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등 4대 은행의 주가 부양을 위해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의 국내 투자 채널인 중앙회금투자공사(中央匯金投資公司)를 통해 이들 은행의 주식 2억위안(366억원) 규모로 사들이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소녀시대·슈퍼주니어의 SM 더 갈까? ..사상 최고가 경신 ㆍ"여행온 중국인 많이 보인다 했더니.." ㆍ"싱글족, 이 정도는 돼야 고수" ㆍ[포토]최홍만 "꿀밤 한대였는데...", 여대생은 휘청~ ㆍ[포토]"더럽게 구니 발전 못 해"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가 뿔난 사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