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멘탈스쿨 다녀요"
"같은 멘탈스쿨 다녀요"
청야니,최나연,김송희는 같은 코치에게 ‘멘탈훈련법’을 배우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고 있다. 위쪽 사진은 청야니가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그린 라인을 읽고 있는 모습, 아래쪽은 ‘절친’인 최나연(왼쪽)과 김송희가 대회 도중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