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연단 가운데)이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군대를 사열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마 총통은 기념식사에서 중국에 대만의‘실체적 존재’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타이베이AFP연합뉴스